Reply To: 6/22 적용점: Father’s Day 👨🏻

  • Jangheum 장흠

    Organizer
    June 22, 2025 at 4:25 am

    1.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가요?

    어렸을 때는 정말 근거없는(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다 공급하시고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는 근거를 넘어선 막연한 신뢰가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하나님께서 내 삶을 책임지시고 이끄신다는 것이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빗나가는 경우가 왕왕 있는듯 하다.

    2. 기도할 때 하나님께 기대하고 신뢰하며 나아가고 있나요?

    기대와 신뢰없이 기도를 시작해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소망이 회복되는 경험이 자주 있다. 나에게 매일의 기도와 묵상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 조건없이 사랑을 받거나 주었던 경험들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사랑은 줄곧 조건없이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내가 계속 먹고 입고 숨쉬고 사는게 주변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일례로 양재에서 무익한 종처럼 지내던 때 한푼없이 살고 심지어 나눌 수 있던 것이 사랑을 주고받았던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