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하는 질문은 평소에 스스로에게 참 많이 하는 질문이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고 싶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답은 하고는 있지만.. 실제 나의 삶을 보면 아직 깨어지지 못한 나를 위해 살고 있는 영역들은 끝도 없이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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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로가 되는 것은 내가 놓치 못하는 나의 영역들을 말씀 안에서 보게 하시고 그것을 내가 순종하고 싶다고 신뢰함으로 요청하면 당장은 어려워도 돌이켜보면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는 것들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것 같다.
나의 진짜 주인이신 분을 따라가겠노라 다짐하고 작은 것들에 순종하며 나아가다보면 어느샌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되지 않을까를 소망하게 된다.</div>
나는 못해도 그렇게 하게 하실 분을 기대한다.
This reply was modified 1 year, 1 month ago by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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