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To: 7/13 적용점: 자는 자들에 관하여 💤

  • Jangheum 장흠

    Organizer
    July 13, 2025 at 4:30 am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의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오늘 본문 말씀에 대해 구체적인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죽은 이들을 마주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그것을 인식하게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의 욱체적인 죽음은 자는 것으로 인식될 떄 다시 주님을 만나는 육체적 죽음 이후의 과정을 기대하게 된다. 나아가 비단 우리 뿐 아니라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이들에게 소망을 주게된다. 사실 소망을 주는 것을 넘어서 영원한 죽음에 대한 내용을 인식할 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죽음과 구원의 관계를 생각할 때 표면적인 사역이나 활동들을 넘어 다시금 본질적인 복음의 의미를 기억하게 한다. 외적으로 내가 하는 모든 영향에 대해 동기부여가 되고, 내적으로 영원한 삶에의 기준에서 현생의 의미에 대해 소망하게 한다.

    1년 넘어가는 캄보디아 생활이 약간 드라이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금 뜨겁게 나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