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To: 7/20 적용점: 정신을 차릴지라 😮

  • Jangheum 장흠

    Organizer
    July 20, 2025 at 5:17 am

    [모니카 간사님 나눔]

    말씀을 통해 개인적으로만 깨닫는 것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 전체가 함께 깨어 있고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11절 말씀과 목사님의 설교를 떠올리면서, 성도는 서로를 권면하고 세워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거짓 없는 믿음 안에서 사랑으로 섬기며, 공동체가 서로를 세워가게 하셨다. 그래서 사역자가 아니라도, 교회에 속한 모든 이가 서로를 섬기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 역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격려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가끔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조용히 기도해 주거나 진심을 담아 한 마디를 건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만 신앙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섬기고 동역할 때 교회가 비로소 교회답게 세워진다는 사실을 다시 다짐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오늘 섬기고 권면할 대상이 누구일지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크마에 예배를 인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우기를 원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다가가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