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매 시기마다 다르게 은혜를 주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실지 고려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먼저 접붙여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시선을 생각하려고 하면 그거 쉽지 않다. 오늘 말씀에서”선교는 우리의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헌신은 우리의 전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에 우리를 초대하시는 것이다.“가 마음에 찔림과 강한 인상으로 다가왔다.
최근 찬양의 가사에서 묵상이 되었던 구절은 ‘주의 자비 바다처럼 깊어’이다.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시어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나에게도 마주하는 모든 대상에게도 은혜고 사랑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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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스도로 옷 입는 삶: 몇년간 주욱 나에게 중요한 키워드는 겸손이었다. 주기가 점점 길어지기는 하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계속 나를 드러내고 교만해지는 자리에 갈 수 있음을 느낀다. 매일 주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리스도로 옷입는 삶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갈 때 이 5가지의 내용들이 자연히 드러나게 될 텐데 각각의 내용이 모두 연결되있음을 느낀다. 특히 오늘 말씀에서 오래참음에 대한 말씀을 해주실 때 용서와 용납을 경험할 때 오래참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겸손의 내용과도 이어졌다. 하나님을 바로알고 나를 바로 알 때 겸손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성품들과 구속사역의 내용들이 받아들여질 때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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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땅의 관계: 어느 땅과 어느 민족과 살아가던지 선교를 위해서는 관계망이 잘 형성되어야 함을 공감한다. 특히 요즘 한인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과 교제하고 연결되는 기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큰 선에서 한인사회와 내용도 정리가 되었지만, 그들의 마음이 풀리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겉으로 잘 드러내진 않아도 한인 사회와 교회들에서 나타나는 불편해 하는 인식들을 잘 풀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좋고 반가운 대상으로 관계망이 잘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다.
This reply was modified 11 months, 1 week ago by Jangheum 장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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